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&K G3 (문단 편집) === 저격용 === * G3/SG-1 [[파일:attachment/HK G3/jf.jpg|width=640]] ||<-2> {{{#white '''G3/SG-1'''}}} || || '''종류''' ||자동 [[저격 소총]]|| || '''구경''' ||[[7.62mm]]|| || '''사용탄''' ||7.62×51mm NATO|| || '''무게''' ||5.5 kg|| || '''길이''' ||1025 mm|| || '''총열 길이''' ||450 mm|| || '''급탄''' ||20발 들이 박스 탄창|| 기본 성능이 좋다보니 [[독일 연방군]]에서는 스코프 마운트를 장착한 G3A3ZF 모델을 [[지정 사수 소총|DMR]]으로 사용했다. 특별한 것은 아니고, 그냥 군납 G3 중에 잘 맞는 것을 골라서 스코프를 올린 것. ZF는 Zielfernrohr의 약자로 망원조준경이라는 뜻이다. 그리고 G3를 기반으로 좀 더 확실한 저격용으로 개량한 것이 G3/SG-1인데, 생산 라인에서 잘 맞는 놈을 선별한 다음 가변배율 망원조준경과 칙패드와 버퍼 달린 개머리판을 장착하고 트리거 그룹을 좀 특별한 것을 사용했다. 방아쇠 뒤에 버튼이 있는데, 발사하기 전에 미리 누르면 방아쇠압이 1파운드로 극도로 예민해진다. 하지만 한 발 쏘면 도로 풀리기 때문에, 일종의 2중 방아쇠인 셈이다. 저격용으로 개량했다지만 '''아직 자동사격 모드는 그대로 남아 있었으며''', 때문에 일반적인 [[저격소총]]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[[지정 사수 소총]]에 가까운 특성을 여전히 지니고 있었다. [[네이비 씰]]이 사용한 적이 있는데 저격소총인데도 불구하고 연사기능이 살아 있다는 점에서 채용된 적이 있었고 실제로 [[그레나다 침공]] 당시 폴 스쿤 총독 구출 작전에서 수많은 게릴라를 상대로 [[무쌍]]을 펼치기도 했다.[* 이 때 다른 네이비 씰들이 가져온 [[H&K MP5#s-5.1|총기]]는 전부 실전 투입 테스트로 가져왔는데 전부 고장나는 바람에 [[저격수]] 혼자서 G3/SG-1으로 게릴라들을 막았다고 한다. 물론 잠시 후 [[BTR-60]]이 오는 바람에 말짱 도루묵이 되었다고 한다(...) 그 이후 네이비 씰은 신형장비는 절대 쓰지 않고 [[AT4]]등을 4개나 들고 다니기도 했었다고 한다.] * [[H&K PSG1|PSG1]] [[1972 뮌헨 올림픽]] 당시 일어난 [[뮌헨 올림픽 참사|이스라엘 선수단 테러 사건 진압과정]]에서, 경찰 저격조가 기본형 G3를 사용했는데,[* 추후 뮌헨 경찰이 [[SSG 69]]를 가지고 있었음에도 사용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.] 결과는 당연히 폭망이었고, 이후 G3를 기반으로 반자동으로 바꾼 뒤에 프리 플로팅 배럴을 장착해서 경찰용으로 개발하였다. * [[H&K MSG90|MSG90]] 지나치게 무겁고 예민한 경찰용 PSG-1을 기반으로 가볍고 싸게, 하지만 성능은 거의 보존하여 군용으로 만든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